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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한글날 연휴 2박 3일 이용후기
작성자 정한아
작성일자 2015-10-12
조회수 1221
안녕하세요
대표님께서 마음 많이 써주셔서 정말 푹 기분 좋게 잘 쉬다 왔습니다. ^^
 
저는 펜션 예약 전에 이용후기 참고했어서,
혹시나 다른 분들 펜션 선택하실 때 도움되시라고 글 남깁니다.
 
** - 가장 중요하겠죠, ㅎㅎ 숲이랑 진짜 가깝습니다. 처음에 숲 내에 있는 펜션, 다른 펜션에도 가예약 걸었다가 황토편백펜션에서 묶었는데요, 굳이 돈 더 내고 숲 내에 있는 펜션 갈 필요 없었겠다 싶었습니다. 숲 내에 있는 펜션에서 숲으로 들어가는 거리나, 황토편백펜션에서 숲으로 들어가는 거리나 큰 차이 없습니다. 도리어 황토편백펜션에서 숲으로 들어가는 길은 아스팔트 길 없이 흙길에 바로 나무가 울창한 길이어서 더 나은 것 같아요.
 
- 뒷 텃밭에서 케일, 상추, 방울토마토, 고추 많이 따 먹었습니다. ^^ 대표님께서 텃밭에서 따 먹을 수 있게 해주십니다. ㅎㅎ
저희는 쌈채소 사갔었는데 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안내문자에 미리 텃밭에서 따 드실 수 있다고 안내해 주신데요 ^^ 쌈채소 모자라서 결국 저희도 텃밭에서 상추 케일 고추 따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 ^^
 
- 제가 청결에 되게 예민한 편인데, 제가 지금껏 다녀 본 펜션 중에 가장 깨끗했습니다. 특히나 침구류가 인상 깊었는데요, 하얀 이불이여서 깨끗한 정도를 눈으로 확인 가능하니 좋더라구요, 재질도 부들 부들 한 것이 아주 편히 잘 잤습니다. 배게도.. 펜션가면 저는 찝찝해서 집에서 가져간 수건 깔고 자는데 배게도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자국도 없고, 수건 안깔고 집 배게마냥 잘 자고 왔습니다.
대표님 말씀으로는 일부러 청결도를 위해 하얀색 이불을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, 다른 방도 하얀색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^^
 
- 화창실에 수건도 넉넉히 비치되어 있어서 이틀 묶는 동안에도 부족함 없었습니다. 발 수건 따로 있고, 샴푸, 치약 비치되어 있습니다. 따듯한 물도 잘 나와요 !
 
- 부엌에 냉장고도 냄새 없이 깨끗하고 행주도 따로 비치되어 있습니다.
 
- 불필요하게 넓지도 않고, 좁지도 않고, 2인-4인 묶기에는 아늑하게 아주 딱 좋은 것 같아요.
 
- 장성역에서 버스타면 20분이구요, 차 안가져가서 대표님이 갈 때 올 때 버스정류장까지 직접 픽업해주셨습니다. 부모님께서 차 없이 가면 불편하다고 걱정하셨는데 대표님 덕분에 불편함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.

대표님 부부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마음도 편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. 떡이랑 빵도 나눠주셔서 산책 길에 정말 잘 먹었습니다.
다음 번에는 부모님 모시고 재방문 할게요 ^^
 
고맙습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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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장 바쁜와중에 좋은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요.요즘 젊은이들 답지 않게 넉넉한 마음까지 담아 주시니 더 고맙고요. 이틀간에 알뜰한 휴식을 위한 힐링,두분 참 보기 좋은 아름다움이 였답니다.늘 즐겁고 힘찬 삶 이어가시길 기도 하겠습니다.감사합니다.고맙습니다. 2015-10-13 13:41:05